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하루만에 순유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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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하루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368억원이 설정되고 333억원이 해지돼 34억원이 순유입됐다.
또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61억원이 설정되고 309억원이 해지돼 52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87조895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884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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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368억원이 설정되고 333억원이 해지돼 34억원이 순유입됐다.
또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61억원이 설정되고 309억원이 해지돼 52억원이 순유입됐다. 3거래일 만이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87조8958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884억원 늘었다. 설정원본에 운용 손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102조7655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982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32조4412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99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31조8487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3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60조272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312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60조7112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380억원 증가했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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