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고 일교차 커..낮 기온 15∼17도
정경재 2021. 10. 21. 0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5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내려가 춥겠다"며 "출근길 두꺼운 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1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5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 분포를 보이겠다.
동부 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내려가 춥겠다"며 "출근길 두꺼운 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jaya@yna.co.kr
- ☞ 김선호 전 여자친구 "사과받아…서로 오해한 부분 있어"
- ☞ 대낮 만취 음주운전 개그맨 설명근 결국 검찰로
- ☞ 배우 김동현, 억대 사기로 또 집행유예
- ☞ 尹, 마스크 안쓴채 택시 하차 포착…방역수칙 위반 논란
- ☞ 집무실서 조폭과 사진?…이재명측 "영어강사"
- ☞ "코로나 백신 맞고 12살 딸 숨졌다" 호소한 엄마 구금돼
- ☞ 생수병 미스터리…경찰 "숨진 결근 직원, 독극물 마신 듯"
- ☞ 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 초록색 체육복 입고 나타났다
- ☞ 신고는 0…美열차 성폭행 안말리고 촬영만한 승객들 처벌받나
- ☞ 육군부대, 유통기한 3개월 지난 카레 배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천원짜리 군용고추장 지인에게 준 해병 중령…징계 취소 | 연합뉴스
- 풀빌라서 실종된 6세 어린이 16시간만에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이웃 성폭행 시도' 한국 남성, 싱가포르서 8년4개월반 징역형 | 연합뉴스
- '뺑소니' 김호중, 매니저에 경찰 대리출석 요청 정황(종합) | 연합뉴스
- 연기 접고 UFC '올인'…홍준영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것 알아" | 연합뉴스
- 故조석래 효성 회장, '세 아들 우애 당부' 유언장 남겨(종합) | 연합뉴스
- "빠떼루를 주얍니다"…레슬링해설가 김영준씨 별세(종합) | 연합뉴스
- 악어와 맨주먹 사투로 자매 구한 英여성 '용감한 시민상' | 연합뉴스
- [OK!제보] 유명 햄버거에 비닐장갑…증거 회수한 후엔 '오리발' | 연합뉴스
- "피싱 당해서…" 책 빌리는 노인들 노후 자금 뜯은 도서관 사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