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최예나 "선생님" 호칭에 충격+발끈..정신줄 놓은 댄스 공개(뽕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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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최예나의 '선생님' 호칭에 당황했다.
10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은 최예나와 1대 1 댄스 배틀을 펼쳤다.
'너 나와! 댄스 배틀'에서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최예나는 "노래만 듣고 진짜 찐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찐이 아니더라. NO찐이다"라고 영탁을 지목했다.
별사랑과 나태주 등이 항의하자 최예나는 당황하며 사과했지만, 영탁은 "선생님이라니"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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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최예나의 ‘선생님’ 호칭에 당황했다.
10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은 최예나와 1대 1 댄스 배틀을 펼쳤다.
‘너 나와! 댄스 배틀’에서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최예나는 “노래만 듣고 진짜 찐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찐이 아니더라. NO찐이다”라고 영탁을 지목했다.
최예나가 “영탁 선생님 나와주세요”라고 말하자, 영탁은 무대로 나오다가 충격에 주저 앉았다. 별사랑과 나태주 등이 항의하자 최예나는 당황하며 사과했지만, 영탁은 “선생님이라니”라고 발끈했다.
영탁은 “솔직히 오늘 팀원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완전히 내려놓을 거다. 정신줄 놓고 춤추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나오자 예상 못한 노래에 당황한 영탁은 금세 분위기에 적응해 비보잉 댄스까지 선보였다. 이에 맞선 최예나는 NCT 127의 ‘영웅’으로 승부를 걸었다.
무승부를 거둔 두 사람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으로 승자 결정 댄스를 시작했고, 최예나는 깜찍한 애교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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