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경기(21일, 목)..쌀쌀한 출근길, 내륙엔 얼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 경기북부 일부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으며 얼음 어는 곳도 있겠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5~15도, 파주 0~14도, 광명 7~14도, 연천 -1~15도, 이천 3~15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 경기북부 일부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으며 얼음 어는 곳도 있겠다.
최저기온은 0~7도, 최고기온은 13~16도로 예상된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5~15도, 파주 0~14도, 광명 7~14도, 연천 -1~15도, 이천 3~15도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지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장모가 정동원 콘서트 따라다녀, 더럽다"…에스파 윈터 팬 남편의 '막말'
- 김호중 차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어딨나…매니저 "내가 운전" 거짓말
- 나영희 "삼풍 백화점서 쇼핑, 너무 더워 나왔더니…2시간 뒤 붕괴됐다"
- "우리끼리 사돈 맺자" 입주민 맞선 주선하는 '평당 1억 아파트'
- 초등교 난입 100㎏ 멧돼지, 흥분 상태로 날뛰며 소방관에 돌진[영상]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
- 고현정, 완전 민낯에 세안 루틴까지 공개…"돼지고기 못 먹어" 왜?
- 강기영, 오늘 형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 한예슬, 신혼여행 떠났다…그림같은 리조트 속 10살 연하 남편 공개 [N샷]
- 레슬링 '빠떼루 아저씨' 김영준 전 경기대 교수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