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한국 대통령 최초로 국산전투기 비행
2021. 10. 21. 03:54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기념식에 국산 FA-50 경공격기를 타고 참석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한국 대통령 최초로 국산 전투기에 탑승해 우리 하늘을 비행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욱 “위례 개발 방안 들은 유동규, 좋아했다” 법정 증언
- “머리 아파요” “물 주세요”...기내 소통, 이 카드 하나면 OK
- 공수처, ‘채 상병 사건 의혹’ 국방부 법무관리관 피의자로 소환
- “구기구기 조국입니다” 패러디한 SNL...조국 반응은 “감사”
- [만물상] 방시혁과 민희진의 K팝
- 투잡 감독, 낡은 전술, 불통 협회… 한국축구 망친 3가지
- [단독] 하이브·민희진 분쟁, ‘풋옵션 행사’ 협상 결렬도 큰 원인
- “사람을 죽이고 싶다”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 KPGA투어 타이틀 방어 나선 임성재, 28위에서 1위로
- 차 5대 들이받고 20km 음주운전자...잡고보니 현직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