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인비·박민지 대회 첫날 한조로 편성
최수현 기자 2021. 10. 21. 03:04
LPGA BMW레이디스챔피언십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과 3위 박인비(33), 올 시즌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 6승을 올린 박민지(23)가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대회 첫날 한 조에 편성됐다.
고진영과 박인비, 박민지는 21일 오전 10시12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를 출발한다. 대회는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 LPGA 투어 선수 50명과 KLPGA 투어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을 포함해 모두 84명이 출전한다.
오전 9시 39분에는 박성현(28), 최혜진(22),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가 같은 조로 경기를 시작한다. 세계 랭킹 4위 김세영(28)과 전인지(27), 박현경(21)은 오전 9시 50분,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29)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해나 그린(호주)은 오전 10시 23분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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