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에버글로우 시현 상큼美에 입꼬리 무한상승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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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시현이 댄스 대결을 펼쳤다.
이후 정동원은 시현과 댄스 배틀을 벌였다.
시현이 상큼한 춤사위를 선보이자, 정동원이 미소를 지었다.
또한 정동원이 춤을 멈추고 시현의 모습을 지켜보자, 조혜련이 "구경하면 안 돼"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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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시현이 댄스 대결을 펼쳤다.
20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인생학교’ 71회에서 세계 최초 트롯 크루 배틀 ‘스트릿 트롯 파이터’가 공개됐다.
앞서 ‘이모총동원’ 정동원은 ‘CCSD’ 크루 정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 최예나, 시현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 것. 급기야 정동원은 팀을 바꿔 달라고 제작진에게 요청까지 했다. 이에 같은 팀 이성미, 조혜련, 김지민이 황당해했다. 결국, 이성미도 “난 장민호 팀 가고 싶어”라며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동원은 시현과 댄스 배틀을 벌였다. 시현이 상큼한 춤사위를 선보이자, 정동원이 미소를 지었다. 이에 크루들이 대결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황윤성은 “좋아한다”라며 입꼬리 올라간 정동원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정동원이 춤을 멈추고 시현의 모습을 지켜보자, 조혜련이 “구경하면 안 돼”라고 외쳤다. 결국, 김지민이 무대에 난입해 시현을 향해 긴 머리를 휘두르며 방해했다. 댄스 배틀 결과, 시현이 승리했다. 이날 최종 우승은 ‘이모총동원’ 팀이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동원 귀여움 한도초과”, “댄스 실력도 키만큼이나 쑥쑥 자랐네”, “15세의 멋짐이 폭발한다”, “정동원 댄스까지 완벽”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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