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철원 샤부샤부집, 색깔 전격 수정해라 [종합]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0. 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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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샤부샤부집의 색깔이 제대로 바뀔까.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철원 샤부샤부집은 신종 개발한 소스들을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이어 백종원은 "지금 여기 세팅 감성이 퓨전파스타집 고객층이 좋아할 만한 감성이라곤 생각한다. 다만 여기서는 그런 고객층의 수요가 높지 않다"라며 "이 메뉴들을 소비자층이 원할 만한 구색으로 시정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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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샤부샤부집의 색깔이 제대로 바뀔까.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철원 샤부샤부집은 신종 개발한 소스들을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이들의 소스는 고기와 크게 궁합이 좋지 않았고, 백종원은 냉철하게 맛을 판단했다.

샤부샤부집은 과거 파스타 집을 운영한 바 있다. 여전히 매출이 좋지 않았고, 백종원은 “세트 메뉴가 장사가 안 되는 건데...특별히 세트를 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주인장 부부는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특별히 이유는 없다”고 말꼬리를 흐렸다.

이들은 이 지역에서 3년 반 거주했고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백종원은 “이 지역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는 주인장들이 있을 거잖냐. 어디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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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막국수집, 동태국집 등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지역 상권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드러나는 하나의 데이터다. 막국수, 만둣국, 순댓국, 파스타, 동태국 등 공통점이 뭐냐. 생활화된 메뉴다. 한식 위주다”라고 중요한 점을 짚었다.

이어 백종원은 “지금 여기 세팅 감성이 퓨전파스타집 고객층이 좋아할 만한 감성이라곤 생각한다. 다만 여기서는 그런 고객층의 수요가 높지 않다”라며 “이 메뉴들을 소비자층이 원할 만한 구색으로 시정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 샤부샤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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