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26일 경매.. 단색조 회화 대거 출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옥션은 오는 26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제163회 경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총 206점 약146억원 규모의 국내 근현대 및 한국 고미술품과 해외 작품 등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는 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이배 등의 근현대 단색조 회화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이배 등의 근현대 단색조 회화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 특히 박서보의 묘법이 연대별로 다양하게 출품됐다. 이우환의 대표적인 작품 1970년대 후반 '점으로부터(From Point)'와 '검정 회화'로 유명한 이배의 작품도 다수 선보인다.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골드-스카이-네트(Gold-Sky-Nets)'를 비롯해 최근 미술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젊은 작가 록카쿠 아야코, 마키 호소카와, 미국 현대회화 거장 알렉스 카츠 등의 작품이 출품된다.
고미술과 불교미술 섹션에서는 고송유수관도인 이인문이 단원 김홍도 집에서 송석원시사 멤버 9명의 모습을 그린 '송석원시회도'와 이병창 도록에 실려 있는 '분청사기상감화문병'이 출품된다. 더불어 채인이 제작한 조선 후기 '채인필수월관음도'를 통해서는 불교 미술의 정수도 느낄 수 있다.
이번 경매의 프리뷰 전시는 26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해병대 전역' 그리 "군에서 2천만원 모았다…눌러살 생각도"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 태국 군인 유골에서 '숟가락' 나와…가혹 행위 의혹 파문
- 홍종현 "신동엽, 시트콤 촬영장서 물 대신 소주 따라줘"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4개월 아기 얼굴을 밟고…친모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