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영탁, 댄스 배틀서 골반댄스에 비보잉까지.."정신줄 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1. 10. 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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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최예나와 댄스 배틀을 벌였다.

이날 아웃사이더, 나태주, 별사랑과 함께 'TAAK'(탁) 크루를 구성한 영탁은 1:1 댄스 배틀에서 최예나의 지목을 받았다.

최예나는 "노래만 듣고 진짜 찐인 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까 찐이 아니더라"며 "영탁 선생님 나와주세요"라고 말해 영탁을 무릎 꿇게 했다.

영탁은 최예나에게 박수를 보내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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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가수 영탁이 최예나와 댄스 배틀을 벌였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크루원들이 합류해 배틀을 벌이는 '스트릿 트롯 파이터'가 진행됐다.

이날 아웃사이더, 나태주, 별사랑과 함께 'TAAK'(탁) 크루를 구성한 영탁은 1:1 댄스 배틀에서 최예나의 지목을 받았다.

최예나는 "노래만 듣고 진짜 찐인 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까 찐이 아니더라"며 "영탁 선생님 나와주세요"라고 말해 영탁을 무릎 꿇게 했다.

영탁은 "솔직히 오늘 팀원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완전 내려놓을 거다. 정신줄 놓고 춤추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탁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가 나오자 화려한 스텝으로 시작해 골반을 흔들며 요염한 동작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또 과감한 브레이크 댄스를 시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맞선 최예나는 NCT127의 '영웅'에 맞춰 아이돌다운 춤 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2:1로 최예나의 승리였다. 영탁은 최예나에게 박수를 보내며 패배를 인정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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