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돌파..ETF 데뷔 성공에 낙관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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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제도권 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자마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는 제도권에 안착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가 상장 첫 날 4.8% 급등해 41.94달러에 상승 마감했다.
시장에선 비트코인 선물 ETF가 더 많은 이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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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뷔 후 4월 최고가 뛰어넘어
2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1% 급등해 6만5467달러로 4월 최고가(6만4899달러)를 넘어섰다. 올 들어서만 비트코인 가격은 120% 오르며 폭락 반년만에 신고가를 세웠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는 제도권에 안착했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BITO)’가 상장 첫 날 4.8% 급등해 41.94달러에 상승 마감했다. 거래 규모는 종가 기준으로 10억달러에 달했으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ETF 데뷔”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선 비트코인 선물 ETF가 더 많은 이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할 필요 없이 비트코인 향후 가격에 따라 수익률을 연동해 놓은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라, 투자자들은 주식처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찍으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암호화폐 자문회사인 마카라의 제시 프라우드먼 최고경영자(CEO)는 “이는 더 이상 암호화폐가 자산으로 분류되느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더 넓은 디지털 자산 분류의 역사에서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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