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허재 "농구보다 예능.. 감독 시절 스트레스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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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재가 예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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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재가 예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허재에 "농구랑 예능 중에 어떤 게 더 좋은지" 물었고, 이에 허재는 "감독을 하고 있을 때는 감독으로서의 희열이 있다. 경기를 이겼을 때의 짜릿함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예능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되니 현 위치에 있는 예능을 하는 게 더 즐거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가장 좋은 그림은 예능 10년하고 65세에 다시 감독 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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