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탑걸 아유미, "축구 선수랑 사귀기만 해 봤지, 축구 해본 적 없어" 셀프 폭로

김효정 입력 2021. 10. 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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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본인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FC탑걸은 원더걸스의 유빈, 슈가의 아유미,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S.E.S의 바다, 룰라의 채리나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저는 축구 선수랑 사귀기만 해 봤지 축구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유미는 "그런데 제가 누군가랑 무언가를 열심히 한 게 20여 년 전이더라. 골때녀를 통해서 예전의 그 마음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축구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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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유미가 본인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롭게 리그에 합류할 신생팀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FC탑걸의 멤버들이 공개됐다. FC탑걸은 원더걸스의 유빈, 슈가의 아유미,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S.E.S의 바다, 룰라의 채리나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걱정을 드러냈다. 바다는 "내 인생에 축구가 있을 줄 몰랐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아유미도 공감했다. 아유미는 "저는 축구 선수랑 사귀기만 해 봤지 축구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그래 너 사귀었었잖아. 네가 네 입으로 밝히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라며 아유미의 셀프 폭로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자 아유미는 "완전 과거 얘기니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는 "그래서 보기는 많이 봤는데 해본 적은 없어서 정말 자신이 없다"라고 했다. 이어 아유미는 "그런데 제가 누군가랑 무언가를 열심히 한 게 20여 년 전이더라. 골때녀를 통해서 예전의 그 마음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축구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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