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김빈우, 민낯에도 청초하네..밥 먹을 틈도 없이 바쁜 스케줄에 울상

송오정 2021. 10. 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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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바쁜 일상을 인증했다.

10월 20일 김빈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 말고 오늘 처음 입에 집어넣는 음식. 왜 바쁘냐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작은 빵조각을 먹고 있는 모습.

김빈우는 둘째 임신 후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으나 약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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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바쁜 일상을 인증했다.

10월 20일 김빈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 말고 오늘 처음 입에 집어넣는 음식. 왜 바쁘냐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작은 빵조각을 먹고 있는 모습.

민낯이지만 맑은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둘째 임신 후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으나 약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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