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닮사' 고현정, 과거 김재영과 불륜이었나 "모든 일 신현빈이 자초"

서유나 입력 2021. 10. 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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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과거 신현빈의 연인 김재영과 외도를 저지른 사실이 암시돼 충격을 줬다.

10월 2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3회에서는 정희주(고현정 분)과 구해원(신현빈 분)의 과거사가 드러났다.

이날 정희주는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구해원에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다. 내 이야기의 시작은'이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정희주는 가정이 있음에도 서우재(김재영 분)과 몰래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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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고현정이 과거 신현빈의 연인 김재영과 외도를 저지른 사실이 암시돼 충격을 줬다.

10월 2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3회에서는 정희주(고현정 분)과 구해원(신현빈 분)의 과거사가 드러났다.

이날 정희주는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구해원에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다. 내 이야기의 시작은'이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정희주는 가정이 있음에도 서우재(김재영 분)과 몰래 사랑을 나눴다. 심지어 키스를 하기도.

그러나 다시 현재로 돌아온 정희주는 '아니야. 내 이야기의 시작은 역시 너'라며 이 악연의 시작은 서우재가 아닌 구해원이었음을 다시 되짚어 눈길을 끌었다. 정희주는 서우재와 자신을 만나게 한게 구해원이라는 이유로 '이 모든 이야기들의 시작은 네가 자초한 것'이라고 뻔뻔하게 생각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는 서우재의 현재 배우자가 구해원으로 기록돼 있는 사실이 그려졌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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