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구라 "방송인 브랜드 평판? 출산도 했으니 순위 상승 기대해"

김명미 2021. 10. 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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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둘째를 얻은 김구라가 브랜드 평판 순위 상승을 기대했다.

10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와 함께하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현재 허재는 '해방타운' '안 싸우면 다행이야' '당나귀 귀' '갓파더' '골프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어 허재는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들었다"는 말에 "제가 9월에 방송인 브랜드 평판 8위를 했다. 구라 씨보다 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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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늦둥이 둘째를 얻은 김구라가 브랜드 평판 순위 상승을 기대했다.

10월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와 함께하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재는 "프로그램을 몇 개 하고 있냐"는 질문에 "조금 많았는데 제가 줄였다"고 밝혔다. 현재 허재는 '해방타운' '안 싸우면 다행이야' '당나귀 귀' '갓파더' '골프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어 허재는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들었다"는 말에 "제가 9월에 방송인 브랜드 평판 8위를 했다. 구라 씨보다 위다"고 말했다. 이제는 예능 지표도 체크하는 예능 대세가 된 것.

20위를 한 김구라는 "좋은 검색도 있고, 나쁜 검색도 있지 않나. 제가 이번에 출산도 있고, 다음 달 기대해보겠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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