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살아나지 않는 타격감' [포토]
주현희 기자 입력 2021. 10. 20. 22:24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루 키움 이정후가 삼진 아웃을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용수 “시내버스와 충돌…교통사고만 3번” 충격
- 김민경, 골프채로 모니터 박살낸 그 후…
- ‘최악 부진’ 류현진, 레이 없어도 2선발 … 베리오스에 밀려
- 박하선 흡인성 폐렴 입원 “♥류수영 ‘씨네타운’ 스페셜DJ” [공식]
- 홍진경, 딸 라엘이도 깜짝 놀랄 카리스마 [화보]
- ‘불륜 소송’ 황보미, 럭셔리한 근황→억대급 애마
- 곡성 성폭행 사건의 진실→공포의 펜싱 클럽 (실화탐사대)
- 충격의 사망설 휩싸인 백종원 이태리行? 입장보니
- ‘이필립♥’ 박현선, 재벌가 돌잔치 클라쓰…세상 화려한 드레스 [DA★]
- 한혜진, 불륜 스캔들 폭풍 속 양육권은 포기 못 해 (신성한,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