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감독님 9회는 걱정 마세요' [MK포토]
천정환 2021. 10. 20. 22:24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6-5로 승리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김태훈이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주현, 환상적인 옆·뒤태..우아+섹시한 화보
- 김선호, 낙태 강요 사실상 인정 "전 여친에 미안"
- 최세희 미스맥심 결승진출 기념 섹시 화보
- 아이유, 신곡 뮤직비디오 남자는 누구?
- 오또맘, 아찔한 글래머 인어공주로 변신
- ‘잘 싸웠다!’ 박하준-금지현, 항저우 金 중국에 대접전 끝 분패…대한민국 첫 은메달 획득 [파
- “깊이 사과드린다” 한국을 북한으로 2번이나 호명해놓고, 한국어 SNS 한 줄 사과가 끝? - MK스포
- 유도 60kg급 김원진, 1분 30분만에 상대 반칙패로 16강 진출...이혜경은 한판 패배[파리올림픽] - MK
- ‘세계랭킹 3위’ 서승재·채유정, 조별리그 예선 1차전서 완승...8강행 파란불 [파리올림픽] - MK
- 1988 서울 올림픽부터 ‘단체전 9연패’ 기록 중인 한국 여자 양궁, 파리에서도 목표는 금메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