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재원 [사진]

지형준 2021. 10. 20.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이 이틀 연속 LG에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6-5 재역전 승리를 거뒀다.

선발 투수 최원태가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경기를 마치고 9회말 2사 1,3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LG 이재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키움이 이틀 연속 LG에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6-5 재역전 승리를 거뒀다. 선발 투수 최원태가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김혜성의 공수에서 맹활약,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결승타 주인공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9회말 2사 1,3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LG 이재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