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에 아쉬운 이용찬 [포토]
김민성 기자 입력 2021. 10. 20. 22:18
2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동점을 허용한 NC 마무리 이용찬이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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