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좋은 예감'
이재명 기자 입력 2021. 10. 20. 22:12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상황, LG 홍창기가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10.20/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잘생겼다, 몸도 좋아" "홍콩 배우상"…'전두환 손자' 외모 칭찬 논란
- '550명의 친부' 네덜란드 정자기증왕 피소…"근친출산 위험 높였다"
- "항문으로 유리컵 쏙"…40대 유부남 일탈에 X레이 의사 기겁
- 박수홍 변호사 "방송 끊겨 돈 없던 朴, 수임료로 명란김 6개"
- "배신자 김민재랑 똑같다"…처제 유튜브 몰려간 악플 부대
- 김흥국 "20년 만에 기러기아빠 생활 청산"
- 김현철 아내 "공황장애로 건물서 뛰어내려"
- '357억 연봉킹 조수용 아내' 박지윤, 환한 미소
- 김미려♥ 정성윤 "탈모 인해 1년간 금욕생활"
- 지식인 '태양신 할아버지' 녹야 별세 애도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