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인정 감독 '데뷔승에 눈 감고 만세' [MK포토]

김재현 2021. 10. 20.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후인정 감독은 감독 데뷔승의 기쁨을 맛봤다.

KB손해보험은 케이타와 홍상혁, 박진우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후인정 감독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후인정 감독은 감독 데뷔승의 기쁨을 맛봤다.

KB손해보험은 케이타와 홍상혁, 박진우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후인정 감독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의정부(경기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