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스포츠마니아 김희정 "남자 5명 허벅지 싸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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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김희정이 남자 5명에게 허벅지 힘 대결을 이겼다고 밝혔다.
그녀는 승마에 웨이크서핑, 바이크까지 종목을 불문한 스포츠 마니아다.
김희정은 "제 허벅지가 진짜 튼튼하다"며 "주변에서 넌 축구하면 너무 잘할 것 같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여자는 다 꺾었고 남자인 친구 5명 허벅지 싸움을 이겼다"고 하체 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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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신규 팀을 꾸려갈 신규 멤버들이 공개됐다.
이날 송소희, 치타, 박슬기에 이어 네번째로 등장한 선수는 바로 배우 김희정이었다. 9살 나이에 2000년작 '꼭지'로 데뷔, 매직키드 마수리 이슬이 역할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승마에 웨이크서핑, 바이크까지 종목을 불문한 스포츠 마니아다. 또 허니제이와 함께 댄스 크루 활동까지 하고 있다.
김희정은 "제 허벅지가 진짜 튼튼하다"며 "주변에서 넌 축구하면 너무 잘할 것 같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여자는 다 꺾었고 남자인 친구 5명 허벅지 싸움을 이겼다"고 하체 힘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멤버는 밴드 새소년의 기타 겸 보컬 황소윤. 그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축구팀 활동을 해왔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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