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이다" "어처구니가 없다"..뉴캐슬 선수들, 사우디 인수 후 11일 중 7일 훈련장 '노쇼'에 팬들 '분노'

장성훈 입력 2021. 10. 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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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이 분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컨소시엄이 거대한 자금을 등에 업고 뉴캐슬을 인수했으나 선수들이 훈련을 하지 않고 있자 울분을 터뜨렸다.

20일(한국시간) HITC에 따르면, 팀이 인수된 후 11일 동안 뉴캐슬 선수들은 7일이나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뉴캐슬 선수들이 훈련조차 게을리하고 있는 것에 분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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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홈 팬들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이 분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컨소시엄이 거대한 자금을 등에 업고 뉴캐슬을 인수했으나 선수들이 훈련을 하지 않고 있자 울분을 터뜨렸다.

20일(한국시간) HITC에 따르면, 팀이 인수된 후 11일 동안 뉴캐슬 선수들은 7일이나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 같은 '노쇼'에 팬들은 "우리는 승리하는 팀을 요구하지 않는다. 노력하는 팀이 되기를 요구한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불만을 표시했다.

뉴캐슬 선수들이 훈련조차 게을리하고 있는 것에 분노한 것이다.

이들은 또 "엉망진창이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등의 윈색적인 표현으로 뉴캐슬 선수단을 맹비난했다.

뉴캐슬은 올 시즌 8경기에서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승점 3으로 강등권이다.

한편, 뉴캐슬은 이날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했다.

새 감독에는 파울로 폰세코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로는 토트넘 감독으로도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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