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고졸 2년 차 정해영, 최연소 30세이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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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고졸 2년 차 '마무리' 정해영이 역대 최연소로 KBO리그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앞서 59경기에서 5승 4패 29세이브를 기록 중이던 정해영은 60번째 등판에서 30번째 세이브를 따내며 KBO리그 새 역사를 썼다.
20세 1개월 27일의 나이로 30세이브를 올린 정해영은 LG 트윈스 고우석(21세 1개월 7일)이 보유 중이던 KBO 리그 최연소 30세이브 달성 타이틀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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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KIA 타이거즈 고졸 2년 차 '마무리' 정해영이 역대 최연소로 KBO리그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정해영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유한준과 제라드 호잉, 신본기를 삼자 범퇴로 막고 팀 승리를 지킨 정해영은 시즌 30세이브째를 달성했다.
앞서 59경기에서 5승 4패 29세이브를 기록 중이던 정해영은 60번째 등판에서 30번째 세이브를 따내며 KBO리그 새 역사를 썼다.
20세 1개월 27일의 나이로 30세이브를 올린 정해영은 LG 트윈스 고우석(21세 1개월 7일)이 보유 중이던 KBO 리그 최연소 30세이브 달성 타이틀을 가져갔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정해영은 첫 해 47경기에서 5승 4패 1세이브 11홀드를 올리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를 바탕으로 입단 2년 만에 팀의 주전 마무리로 올라섰고 올해 단 3명 만이 넘어선 30세이브 대열에 합류했다.
정해영에 앞서 8회 마운드에 오른 장현식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2번째 홀드를 올렸다.
같은 팀에서 30홀드와 30세이브 달성자가 동시에 나온 것은 KBO 역대 6번째 기록이다.
KIA는 선발 다니엘 멩덴을 비롯한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반면 KT는 3연패에 빠지며 선두 수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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