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휴스턴, 나란히 8회 동점홈런으로 기사회생

김학수 입력 2021. 10. 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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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나란히 8회에 터진 동점 홈런포를 발판으로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코디 벨린저의 8회 동점 3점 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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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홈런 친 코디 벨린저 [USA투데이=연합뉴스]
동점 홈런 친 코디 벨린저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나란히 8회에 터진 동점 홈런포를 발판으로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코디 벨린저의 8회 동점 3점 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8회 이후 3점 차 뒤진 경기를 뒤집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1, 2차전에서 연속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했던 다저스는 설욕에 성공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에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8회에 터진 호세 알투베의 동점 솔로포를 발판 삼아 9-2로 역전승했다.

휴스턴은 보스턴과 상대전적 2승 2패를 맞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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