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김학수 2021. 10. 20.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영(왼쪽) 문화일보 기자, 김경무 스포츠서울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정세영(왼쪽) 문화일보 기자, 김경무 스포츠서울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 등 3건과 KBS 하무림 기자의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