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근혜 수사 너무해" vs 윤석열 "없는 거 만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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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텃밭 대구 경북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 토론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를 둘러싸고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또 충돌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없는 걸 만들어 판 게 아니라 국회에서 특검법과 탄핵 소추를 통해 수사 사항을 지정했다며 비판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건강상태를 살핀 의사 네 사람이 모두 반대한 데다, 경매는 법원에서 기계적으로 이뤄지는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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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텃밭 대구 경북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 토론회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를 둘러싸고 홍준표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또 충돌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을 특수 4부까지 동원해서 수사했다면서 무리한 심문을 한 게 아니냐고 비판했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없는 걸 만들어 판 게 아니라 국회에서 특검법과 탄핵 소추를 통해 수사 사항을 지정했다며 비판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홍준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검찰이 불허한 것과 자택을 경매에 넘긴 것은 너무했다고 지적하자,
윤석열 전 총장은 건강상태를 살핀 의사 네 사람이 모두 반대한 데다, 경매는 법원에서 기계적으로 이뤄지는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 탓에 서운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거두어 달라고 호소했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용인술을 치켜세우며, 각각 TK 당심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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