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최연소 30세이브 달성한 정해영
조남수 2021. 10. 20. 21:16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에 등판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KBO 역대 최연소 30세이브를 달성한 KIA 정해영이 윌리엄스 감독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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