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혜은이, 요리 바보의 반란..현란한 불쇼[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10. 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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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현란한 불쇼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혜은이가 박원숙, 김영란, 김청을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혜은이는 박원숙과 김청까지 불러 요리를 선보였다.

박원숙과 김청의 칭찬이 쏟아지자 혜은이는 소금을 위에서 뿌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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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혜은이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현란한 불쇼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혜은이가 박원숙, 김영란, 김청을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이날 혜은이는 "사선녀랑 같이 살면서 맨날 얻어먹기만 했지 않냐. 기왕 하는 거 화끈하게 보여주려고 기획했다"며 저녁 식사 메인 셰프로 나섰다.

김영란은 보조 셰프로 나서 혜은이를 도왔고 배추구이를 시식하며 "고급요리 같다"고 감탄했다. 혜은이는 박원숙과 김청까지 불러 요리를 선보였다.

박원숙과 김청의 칭찬이 쏟아지자 혜은이는 소금을 위에서 뿌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혜은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토치를 꺼내 준비한 불쇼를 시작했다. 혜은이는 식탁까지 가서도 불쇼를 선보이며 요리를 완성했다.

혜은이는 "태어나서 처음 해봤는데 불 쇼를 선보였다. 소금통이랑 후추통 돌리는 거 집에서 연습해봤는데 잘 안 되더라. 맛보기 전에는 긴장됐는데 맛보고 나니까 뿌듯했다. 내가 기특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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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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