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 중국, 미국서 LNG 대량 수입..20년간 400만 t씩

김정우 기자 입력 2021. 10. 20.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력난에 처한 중국이 미국 천연가스 회사와 자국 역사상 개별 기업간 거래로는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계약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에너지부 웹사이트를 인용해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석유화공그룹이 미국 벤처글로벌과 매년 400만 톤의 LNG를 20년간 도입하는 2건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2건의 계약 규모는 단일 중국 기업과 외국 기업 간에 체결된 LNG 수입 계약으로는 중국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력난에 처한 중국이 미국 천연가스 회사와 자국 역사상 개별 기업간 거래로는 최대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계약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국 에너지부 웹사이트를 인용해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석유화공그룹이 미국 벤처글로벌과 매년 400만 톤의 LNG를 20년간 도입하는 2건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자료에 공급 개시 시기는 명시돼 있지 않으며 서명일자는 지난달로 적혀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습니다.

2건의 계약 규모는 단일 중국 기업과 외국 기업 간에 체결된 LNG 수입 계약으로는 중국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