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우주복st 파카 입고 깜찍한 포즈..모두를 웃긴 귀여운 매력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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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우주복 같은 파카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구경하다가. 모두 실컷 웃고 나왔지 뭐야"란 글과 함께 한 의류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우주복을 모티브로 한 흰색 파카를 입고 두 팔을 들어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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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송가인이 우주복 같은 파카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구경하다가. 모두 실컷 웃고 나왔지 뭐야"란 글과 함께 한 의류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우주복을 모티브로 한 흰색 파카를 입고 두 팔을 들어 보였다.

몸이 다 가려지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사이즈의 파카를 입고 두 눈을 찡긋하며 인형 같은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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