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MNO 사업대표 "5G 서비스 과장·허위광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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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20일 5G 통신의 속도 논란에 대해 "저희 서비스와 커버리지가 소비자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LTE보다 20배 빠르다고 광고한 5G 통신의 실제 속도는 더 느리지 않냐'는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5G가 LTE보다 20배 빠르다는 부분은 이론적인 비전"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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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yonhap/20211020211346699mzds.jpg)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20일 5G 통신의 속도 논란에 대해 "저희 서비스와 커버리지가 소비자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LTE보다 20배 빠르다고 광고한 5G 통신의 실제 속도는 더 느리지 않냐'는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5G가 LTE보다 20배 빠르다는 부분은 이론적인 비전"이라고 답했다.
유 대표는 "서비스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과장이나 허위광고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부족한 부분에는 개선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5G 요금제 관련 지적에 대해서는 "현 상태에서 5G 통신은 (LTE의) 3∼5배 정도 속도가 나오고 있다"며 "5G 요금제 인가를 받을 당시 데이터 기가바이트(GB) 당 단가는 LTE 대비 저렴하게 책정했다"라고도 덧붙였다.
정부와 이통3사는 2019년 세계최초 5G 상용화 당시 5G가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으나, 이는 28㎓ 대역 서비스의 이론상 최고 속도(20Gbps)였다.
유 대표는 다음 달 1일 신설법인 SK스퀘어와 기업분할 하는 존속법인 SK텔레콤의 차기 CEO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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