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OECD 사무총장에 "규제 철폐로 일자리 창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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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20일 마티어스 콜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에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 철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IAC(OECD 산하 경제·산업자문위원회)의 한국 회원기관으로 활동 중인 전경련을 대표해 참석한 권 부회장은 "OECD의 비전인 '포괄적 경제성장(Inclusive Economic Growth)'을 위해서는 대규모 재정 투입보다 기업 활력이 되살아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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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사진=뉴시스 DB) 2021.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newsis/20211020210012356ojte.jpg)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20일 마티어스 콜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에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 철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오후 화상으로 열린 '콜먼 사무총장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Mathias Cormann-An exchange for BIAC leadership)'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경련이 전했다.
BIAC(OECD 산하 경제·산업자문위원회)의 한국 회원기관으로 활동 중인 전경련을 대표해 참석한 권 부회장은 "OECD의 비전인 '포괄적 경제성장(Inclusive Economic Growth)'을 위해서는 대규모 재정 투입보다 기업 활력이 되살아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철폐에 대해 OECD가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번 화상간담회는 지난 6월 OECD 신임 사무총장으로 부임한 콜먼 총장과 BIAC 회원기관의 공식적인 첫 간담회로 BIAC 이사국 및 회원기관의 대표격 인사에 한정해 개최됐다. 전경련은 BIAC의 회원국이자 이사국으로서 1996년부터 BIAC 회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독일 최대 화학회사인 바이엘의 워너 바우만 CEO, 일본 다이이치생명의 세이지 이나가키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BIAC 이사회 및 회원기관 관계자 약 90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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