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세리머니 하는 윤일록'
김얼 2021. 10. 20. 20:4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린 1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윤일록 선수가 슛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0.20. pmke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황가람 "노숙자 생활…48㎏까지 빠져"
- 유명 탤런트, 치매 母 방임…연금 가로채고 연락두절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5개월만 근황…子 "사랑해요"
- 김민희, 임신 중 여우주연상 수상했나…홍상수와 스킨십 재조명
- '하반신 마비' 박위, 일어섰다…♥송지은 "소름 돋아"
- 머리 안감고 모자 쓰고…구혜선, 태도 논란 입열다
- 이봉원 "사채 이자만 月 600만원…이상한 생각도 했다"
- "음주운전인줄 알았는데"…가방에서 '이것' 나온 운전자 구속(영상)
- '의사♥' 이정현, 45세에 둘째 득녀…복덩이 첫 공개
- "하늘이 보내신 대통령"…尹 생일에 '윤비어천가' 헌정한 경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