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이어 6회에 마운드 오른 최성훈
이영환 2021. 10. 20. 20:4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두 번째 투수 최성훈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1.10.20.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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