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함 日 열도 통과는 美·동맹에 대한 경고"

강성웅 입력 2021. 10. 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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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군함 10척이 최근 일본 열도 사이의 쓰가루 해협을 통과한 것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한 경고라고 중국 관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중국 해군은 지난 2017년에 러시아 해군은 지난 2019년에 각각 쓰가루 해협을 통과한 적은 있지만, 양국 군함이 동시에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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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군함 10척이 최근 일본 열도 사이의 쓰가루 해협을 통과한 것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한 경고라고 중국 관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중국 해군은 지난 2017년에 러시아 해군은 지난 2019년에 각각 쓰가루 해협을 통과한 적은 있지만, 양국 군함이 동시에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군사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과 러시아가 강력한 연합 전투 능력과 수준 높은 군사적 협력을 보여줬다면서 이것은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한 경고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쓰가루 해협은 영해가 아니어서 어느 나라 군함도 통과할 권리가 있으며, 중러 양국 군함의 통과는 국제법과 관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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