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윤현석과 파혼한 정유민, 급성 정신착란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0.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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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정유민이 실연으로 마음을 다쳤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65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젬마(소이현)에게 윤현석(신정윤)을 빼앗기다시피 한 권혜빈(정유민)의 정신 이상이 포착됐다.

이날 권혜빈은 실연의 충격에 혼자 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준비하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

권혜빈은 "왜? 네가 현석 오빠 갖고 싶어서? 네가 오빠 꼬였어?"라며 갑자기 민희경의 목을 조르고 발작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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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정유민이 실연으로 마음을 다쳤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65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젬마(소이현)에게 윤현석(신정윤)을 빼앗기다시피 한 권혜빈(정유민)의 정신 이상이 포착됐다.

이날 권혜빈은 실연의 충격에 혼자 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준비하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 민희경(최명길)은 그런 혜빈을 다독이고 챙기려 애를 썼다.

권혜빈은 “왜? 네가 현석 오빠 갖고 싶어서? 네가 오빠 꼬였어?”라며 갑자기 민희경의 목을 조르고 발작을 하기 시작했다. 진단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에 따른 이상 증세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빨강 구두 | 정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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