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산 GKL 사장,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조용철 2021. 10.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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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GKL) 김영산 사장이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의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아 '일회용품 줄이 Go!', '친환경물품 사용하 Go' 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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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사장(가운데)이 친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하며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KL

[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김영산 사장이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의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아 ‘일회용품 줄이 Go!’, ‘친환경물품 사용하 Go’ 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사장은 “GKL은 공기업으로서 환경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물품 사용을 확대하는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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