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에 약 5만명 참여..전국 곳곳 집회
보도국 2021. 10. 20. 19:58
전국 민주노총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오늘(20일)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진행된 오늘 총파업에는 정부 추산으로 전국 90여 개 사업장에서 급식조리원·돌봄전담사 등 5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중 5% 수준으로 산업 현장 등에선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노동부는 파악했습니다.
민주 노총은 서울을 비롯 전국 14곳에서 집회 형식의 파업대회도 개최해 한때 서울 도심에선 교통 혼잡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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