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 부른 새 독도 노래 '아일랜드' 공개

한겨레 2021. 10.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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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날'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서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어 여러 예술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완성된 독도 노래 '아일랜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해양경찰청, 해외문화홍보원, 교육부, 울릉군청, 경북지방경찰청, 한복진흥센터도 뮤직비디오 제작에 협조했다.

왼쪽부터 박찬권 총감독, 가수 이소정, 이영호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이상인 해양경찰청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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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의 날’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서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제작 발표회를 열어 여러 예술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완성된 독도 노래 ‘아일랜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해양경찰청, 해외문화홍보원, 교육부, 울릉군청, 경북지방경찰청, 한복진흥센터도 뮤직비디오 제작에 협조했다. 왼쪽부터 박찬권 총감독, 가수 이소정, 이영호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이상인 해양경찰청 대변인.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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