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집중력 최고' 휴스턴, 100마일 가을 최강 투수 공략 성공

박성윤 기자, 송승민 기자 입력 2021. 10. 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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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집중력은 대단했습니다.

포스트시즌 극강 투수.

이볼디의 100마일 패스트볼에 휴스턴 타선은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휴스턴이 포스트시즌 극강 투수 이볼디를 무너뜨리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오리무중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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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휴스턴의 집중력은 대단했습니다. 포스트시즌 극강 투수. 보스턴의 네이선 이볼디 공략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보스턴 홈에서 펼쳐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휴스턴이 9-2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스코어 2-2 균형을 맞췄습니다. 1-2로 뒤진 경기를 9-2로 크게 뒤집으며 드라마같은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1회 휴스턴은 브레그먼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는데, 바로 보스턴 보가츠에게 역전 2점 홈런을 내주며 끌려다녔습니다. 공격은 번번이 막혔고, 경기는 시간이 흘러 8회까지 도달했습니다.

8회 휴스턴은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호세 알투베가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

2-2에서 맞은 9회 보스턴은 구원투수로 선발투수 이볼디를 올렸습니다. 100마일을 던지는 투수 이볼디는 선발투수지만, 이날 불펜 투수로 등판해 공을 던졌습니다. 이볼디는 2018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LA 다저스를 저지하고, 보스턴에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을 챙겼습니다.

이볼디의 100마일 패스트볼에 휴스턴 타선은 주눅들지 않았습니다., 코레아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고, 구리엘이 고의4구를 얻어 2사 1, 2루가 됐습니다. 이어 제이슨 카스트로가 이볼디를 무너뜨리는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어 알투베는 이볼디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아 2사 만루 기회를 하위 타순에 연결했습니다.

▲ 율리 구리엘(왼쪽)-제이슨 카스트로.

보스턴은 이볼디를 내리고 마틴 페레스를 올렸는데, 타오르는 불을 끄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휴스턴은 브랜틀리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시작으로 고의4구 1개와 3연속 안타를 몰아치며 보스턴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휴스턴이 포스트시즌 극강 투수 이볼디를 무너뜨리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오리무중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만드는 가을 드라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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