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대회 개막..도쿄패럴림픽 사격 은메달 박진호, 4관왕

조재현 기자 2021. 10. 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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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일 막을 올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7816명(선수 5857명, 임원 및 관계자 1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선수 증가에 따라 기존 5일 동안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6일간 열린다.

사격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사전 대회로 진행됐는데 2020 도쿄 패럴림픽 R1 남자 10m 공기소총 복사(SH1)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박진호는 4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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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서수연 8강, 배드민턴 김정준 단식 4강 진출
(왼쪽부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 육상 유병훈 선수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일 막을 올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7816명(선수 5857명, 임원 및 관계자 1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들은 28개 종목에 선수와 동호인부로 나눠서 출전한다.

참가선수 증가에 따라 기존 5일 동안 열렸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6일간 열린다.

사격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사전 대회로 진행됐는데 2020 도쿄 패럴림픽 R1 남자 10m 공기소총 복사(SH1)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박진호는 4관왕을 기록했다.

탁구의 서수연은 8강에 진출했고, 배드민턴 김정준도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하는 등 메달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기준 경기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최지인 경북은 5위에 자리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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