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화장실 셀카도 힙하게.. 다 가려도 카리스마 넘쳐

[OSEN=이예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배윤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배윤정은 화장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편안한 자세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다 가렸음에도 아우라가 느껴진다. 착용하고 있는 스트릿 룩은 그의 힙한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룩”, “멋지십니다”, “어디로 외출하셨나요?”, “힙하다 힙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최근까지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해 축구 코치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020년 6월에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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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