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처스, 온라인 게임사업부 게임사에 매각
손봉석 기자 2021. 10. 20. 19:44
[스포츠경향]

미국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소니픽처스가 온라인 게임 사업부를 1조원이 넘는 가격에 팔기로 했다.
소니픽처스는 온라인 게임사업부 ‘GSN게임스’(Game Show Network)를 미국 모바일 게임회사 스코플리(Scopely)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 등이 전했다.
매각 대금은 10억달러(1조 1785억원)로, 소니픽처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스코플리 주식을 일부 보유하게 된다.
GSN게임즈는 ‘빙고 배쉬’ ‘솔리테어 트라이픽스’등 소셜카지노 장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스코플리는 ‘스타트렉 플릿 커맨드’ 등 다양한 역할수행게임(RPG)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등을 배급하는 게임사다.
스코플리는 절반은 스코플리 우선주 형태로 지불, 후에 양사 협업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코플리는 모바일 게임 회사로 RPG, SNG, MMO 게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GSN게임즈 인수로 솔리테어(Solitaire) 및 빙고(Bingo) 장르까지 영역을 넓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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