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23살 어린 동생 생기고 형아美 발산.. "잘 지내나요"

박근희 2021. 10. 20.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그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 지내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후드티를 입은 그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그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 지내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편안한 후드티를 입은 그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브릿지 염색을 한 그리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다. 김구라는 최근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늦둥이 둘째를 품에 안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기게 된 그리는 출산 보도 이후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그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