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美 '올해의 SUV'에

조병욱 입력 2021. 10. 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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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사진)이 미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 차량 가치 등을 높게 평가받아 미국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2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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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 선정
디자인·성능·차량 가치 높이 평가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사진)이 미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 차량 가치 등을 높게 평가받아 미국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2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안전성, 효율성, 가치, 진보적 디자인, 엔지니어링 우수성, 주행성능 등 6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평가된다.

모터트렌드는 “GV70은 신선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성능, 편안한 승차감과 인상적인 차량 패키징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모델”이라며 “유럽이나 미국, 일본 차량과 다른 제네시스만의 색깔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올해 심사는 35개 SUV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돼 포드 브롱코, 머스탱 마하E, 지프 그랜드체로키, 폴크스바겐 ID4 등 9대가 최종 후보에 올라 경쟁했다. 지난해는 랜드로버의 디펜더, 2020년에는 기아 텔루라이드, 2019년 지프 랭글러 등이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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