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김영운 기자 입력 2021. 10. 20. 19:28 수정 2021. 10. 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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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 태안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진로체험 주간을 맞이해 '만나보고 만져보는 직업체험' 놀이를 하고 있다.

조인석 태안초등학교 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지 못한 3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직업을 체험해 보고 학생 스스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만나보고 만져보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학생의 적성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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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 태안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진로체험 주간을 맞이해 '만나보고 만져보는 직업체험' 놀이를 하고 있다. 조인석 태안초등학교 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지 못한 3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직업을 체험해 보고 학생 스스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만나보고 만져보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학생의 적성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태안초등학교 제공) 2021.10.2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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