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디지털 자산의 등장, 부자가 될 기회일까?

강인귀 기자 2021. 10.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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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의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어디일까.

탈중앙화와 블록체인 기술로 이제는 확고히 자산으로 자리 잡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4세대 금융으로 불리는 디파이, 부동산, 예술 작품, 음원 등 모든 자산을 유동화하는 STO, 대체불가능성으로 창의성과 희소성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NFT, 중앙은행발 디지털 화폐인 CBDC 등 디지털 자산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고 범위나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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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의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어디일까.
책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는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는 시대인 만큼, 현존하는 거의 모든 자산 역시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한다.

탈중앙화와 블록체인 기술로 이제는 확고히 자산으로 자리 잡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4세대 금융으로 불리는 디파이, 부동산, 예술 작품, 음원 등 모든 자산을 유동화하는 STO, 대체불가능성으로 창의성과 희소성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NFT, 중앙은행발 디지털 화폐인 CBDC 등 디지털 자산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고 범위나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자산의 개념이 새롭게 변하고 정의되는 시점에서 투자자들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현재 주목받는 디지털 자산의 종류를 정리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제시와 함께 전망을 담았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부의 기준을 소개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미래 경제전망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 정구태 지음 / 미래의창 펴냄 /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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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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