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오일 머니' 뉴캐슬, 브루스와 결별.. "새 감독 찾는 중"

김희웅 입력 2021. 10. 20. 19:09 수정 2021. 10. 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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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동행을 마쳤다.

뉴캐슬은 2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루스 감독이 상호 합의 하에 뉴캐슬을 떠난다. 구단은 브루스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고 알렸다.

뉴캐슬과 2년 동행을 마친 브루스 감독은 "뉴캐슬을 지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코치진, 선수, 팬들에게 감사하다. 새 구단주가 팬들이 원하는 곳으로 팀을 이끌면 좋겠다. 남은 시즌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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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동행을 마쳤다.

뉴캐슬은 2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루스 감독이 상호 합의 하에 뉴캐슬을 떠난다. 구단은 브루스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고 알렸다.

브루스 감독은 2019년 여름 뉴캐슬 지휘봉을 잡았다. 브루스 감독의 뉴캐슬은 첫 시즌 13위, 지난 시즌에는 1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여느 때보다 성적이 저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3무 5패를 거둬 19위에 처져있다.

더불어 뉴캐슬은 자산만 3,200억 파운드(약 520조 원)를 가진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새 구단주로 오면서 ‘오일 머니’를 등에 업게 됐다. 감독 교체는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이었다.

뉴캐슬과 2년 동행을 마친 브루스 감독은 “뉴캐슬을 지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코치진, 선수, 팬들에게 감사하다. 새 구단주가 팬들이 원하는 곳으로 팀을 이끌면 좋겠다. 남은 시즌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우선 뉴캐슬은 그레엄 존스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끈다. 뉴캐슬은 “새 사령탑 영입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적절한 시기에 선임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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